data life!!

2022년도 벌써 끝나갑니다. 코로나가 아직 있지만 거의 종료로 보고 있는 분위기에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힐링(?) 계열의 소설입니다.

markdown 문법을 알게 된지도 벌써 많은 해가 지났습니다. 자세한 기억은 안나지만 인터넷을 보다가 간단한 문법으로 정돈된 문서를 만들 수 있다고 본 다음에 알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배우기도 쉬워서 그날 모든 문법을 익히고 바로 활용을 하면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윈도우를 사용했기 때문에 여러도구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다 정착한게 markdownpad2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암호화폐와 더불어 많이 언급되는 NFT에 대해서 기술한 책입니다. NFT는 대체 불가 토큰(Non-Fungible Token)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같이 자산에 대해서 상호 대체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개별로 가치가 다른 것을 말합니다.

처음 R을 만났을 때 생소한 문법과 기존 방식과 다른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통계를 위한 데이터분석을 위해서 기존에는 SPSS등을 사용하였는데 R이 만들어지고부터 오픈 소스라서 그런지 더 많은 곳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파이썬을 이용한 금융분석에 대한 책입니다. 파이썬은 많이 알려졌듯이 오픈소스이며 유연한 언어입니다.

파이썬은 사용하기 편리한 언어로 수학계산에 용이성으로 인해 머신러닝 분야에 많이 활용되는 언어입니다. 이런 많은 라이브러리를 가지고 데이터 과학자가 활용하기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Oracle Cloud를 이용해서 간단한 서버를 구성하여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싶어서 확인하니 MySql은 유료 플랜에서만 가능하고 무료에서는 자율운영데이터베이스라는 것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레트로의 유니티 게임 프로그래밍 에센스 개정판을 보았습니다. 2019년에 나온 도서의 개정판이다.

Splunk 대시보드에 있는 멀티셀렉트는 여러값을 토큰으로 전달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보통 기본값은 ALL로 되어 있고 그 다음에 다른 값을 선택합니다. 이 때 설정에 따라서 all이 선택이 되어 다른 값을 선택했을 때 지워주어야 정상적인 토큰이 생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