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life!!

책은 3개의 파트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내용의 난이도는 초중급인만큼 자세한 설명과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등이 간단하게 나옵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블로그의 테마는 Kasper theme입니다. 해당 테마에 여러가지 내용을 참조해서 조금씩 개선을 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book review를 위한 페이지를 추가로 만든 것입니다. 책 정보와 평점 그리고 구매링크를 적어 두었습니다. (구매링크는 다른 글에서 얘기하려고 합니다.)

승리호를 보았습니다. 승리호를 시작으로 넷플릭스에서 보는 영화들에 대해서 간단한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글을 보면서 페이지가 끝나고 뭔가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생각해 보니 다른 관심(?) 거리를 줄 수 있는 기능이 하단에 위치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많은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연관글에 대한 기능이 없어서 오랜만에 테마를 손봤습니다.

Splunk 검색 결과 후에 내려받기를 눌러서 저장한 csv를 바로 엑셀에서 읽으면 한글이 깨집니다. 이는 한글 excel에서는 바로 utf-8형식의 글을 읽을 때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ac의 기본 쉘을 zsh로 되면서 이쁘게 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변경하였습니다. 기존 bash 쉘보다는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많고 기능도 많은거 같습니다.

작년에 쓴 내용을 읽어보니 매년 시간은 빠르게 간다고 느끼고 있네요. 하지만 빠르게 가는것도 생각해 보면 반복적인 일을 하면서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것에서 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작년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은 느낌인데 올해는 좀 더 나은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만들고 있는 스크립트가 있고 서버와 동기화를 git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주문한 몰스킨이 왔습니다. 온지는 조금 되었지만 이제 열어보네요.

맥 재설치 후 iterm2를 이용해서 접속시 한글이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