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life!!

evernote를 알고 사용하게 된지도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메모 및 관리에 대해서 선풍적인 인기와 여러 도서들이 나와서 사용하던게 여때까지 흐르게 되었네요. 하지만 사용하는 용도에 비해서 화면이랑 편집창 등이 접근하기 어려워 간단한 메모 또는 인터넷 스크래핑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플러스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추가하는 내용조차 없는 상태입니다.

블로그를 보다가 발견한 또 다른 영어 공부 책입니다. 이 책도 역시 문법보다는 듣고 말하기를 위주로 영어를 익히는 책입니다.

SSD를 교체하고 macOS를 다시 설정하면서 프로그램을 설치 한 목록 정리를 해 봅니다. 기존에 적어 두었던 내용과 크게 다른 부분이 없지만 쓰던거 중에 미설치 된게 있을까봐(이건 거의 안쓰는거 아닌지) 기록합니다.

요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react native에 대해서 연습삼아 pycharm에서 수행이 된다고 하여 실행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무언가 부족한지 실행이 안되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맥북 에어가 또다시 앱 업데이트 알람이 떠서 허용을 했는데 역시나 용량부족으로 실패를 했습니다. 128GB 용량이라 오피스등을 설치하고 사용하니 딱 맞는 용량이 되어 늘 업데이트를 하는데 부족하다고 나오나 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에서 깃허브 페이지 바로 추가하기

두 날짜가 있고 몇개월인지 구하는 식입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수식(?)이 있었습니다.

“책 읽어 드립니다”에서 지난주와 이번주에 “삼국지”를 읽어주고 있었습니다.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의 이야기를 풀어서 쉽게 설명을 해주는 내용이었는데 아들과 보다보니 아들도 이해가 잘 된다고 합니다.

소스에서 날짜를 찾아주는 방법을 하는데 조건이 특이 했습니다. 년월일시까지만 있는 폴더인 상태에서 추출하는 방법이었는데 기존에 했던 방법으로 datetime.xml을 설정하고 입력을 했는데 계속 실패를 했습니다.

bear에 일기 쓰는 연습을 하면서 혹시나 해서 dayone을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기존에 iPhone에서만 dayon 2.0을 구매하고 기존과 다르게 무조건 dayone 계정으로 동기화를 꼭 해야 한다고 해서 다시 1버전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다시 보니 동기화가 된다는 말이 있어 다운을 받아 보았습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내용이 백업 되고 확인하고 있는데 계정에 등급이 plus라는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