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리디셀렉트를 이용하고 있으나 생각만큼 책을 많이 읽지 않습니다. 올해부터는 의욕적으로 글을 써보고자 여러 책을 우선 닮긴 했는데 그중에서 올해 처음으로 읽은 책입니다. 가정주부였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로 인해 삶이 변경이 되었고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그 전에 쓴 책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삶이 바뀌고 변화가 왔는데 그 변화를 준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써내려 간 책입니다.
»블로그를 github로 시작한게 2016년이고 설정만 하고 쉬고 있다가 대학원을 가면서 다시 시작한 해인 2017년에는 5개의 글 뿐이네요. 그리고 작년에는 40개의 글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1년은 54주이니 이보다는 더 많은 글을 올해는 써 보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2019년 정보보안기사 시험 일정이 나왔군요.
»예전에 읽었던 1日30分 이라는 책이 생각나는 내용이었다.
»CentOS에 miniconda로 가상환경을 만들고 mecab를 설치후 libmecab.so.2 파일을 못 찾는 에러가 있어서 조치한 내용입니다.
»작년 이 맘때쯤 Splunk에서 신문기사 분석해 보기라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여기에는 konlpy라는 python 한글 형태소 분석기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Splunk에서 테스트해 보기 위해서 만들었던 명령어에 쓰인 konlpy가 요즘에는 확인해 보니 버전업이 되어 0.5.x버전까지 올라가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변경 된 사항이 있고 기존에 있던 Twitter분석기가 이름이 바뀌어서 Open-korean-text로 추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금요일 저녁을 하기 위해 외출을 했다가 서점에 들렀다가 보게 된 책. 온라인은 19일 출간이라고 하는데 오프라인 서점은 출간이 되어져 있었다.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보다가 읽은 책 항목을 보니 위와 같았다.
»이번에는 데이터를 처리하면서 Splunk의 mvexpand같은 명령어를 만나서 포스팅해 봅니다. Splunk에서는 stats의 values를 이용하면 내용을 그룹화 해서 모아줍니다.(표현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한줄 한줄 확장할 필요가 있는데 이 때 사용하는 명령어가 mvexpand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는 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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